안녕하세요, Nomad_Tik입니다. 오늘은 8천만 원 종잣돈으로 8년 만에 100억 원의 자산을 이룬 선물 주는 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이라는 책 리뷰 시간을 갖겠습니다. 저자는 무일푼이었습니다. 종잣돈을 모으기는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웠습니다. 그래도 투자하지 않으면 뒤쳐지고 만다는 생각을 잊지 않았습니다. 덕분에 20대 초반부터 아르바이트를 해서 월 50~60만 원을 벌며 최소한의 생활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주식에 투자를 했습니다. 일과 투자 그리고 새로 투자할 기업을 찾는 데 하루 24시간을 다 쏟아부었습니다. 단 한 방울의 물도 쉬지 않고 떨어지면 바위도 쪼갤 수 있는 것처럼 투자에 물꼬를 단 한 번도 막지 않은 저자는 어느새 빚도 다 갚고 100억 원 수준의 자산을 만들어냈습니다. 투자 지식..